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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일본의 마음과 인정

  • 역사 깊은 마을 거리와 온천을 즐긴다
  • 세계유산 시라카와 마을에서 일본의 문화를 느낀다

역사 깊은 마을 거리와 온천을 즐긴다

타임머신에 타고 옛날로 돌아간 듯한 거리 풍경을 간직한 히다 다카야마. 그리고 일본 특유의 ‘오모테나시(손님 접대)’를 체험할 수 있는 게로 온천 료칸. 식도락과 일본문화, 온천은 물론, 일본인의 따뜻한 인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카야마

다카야마

전통문화와 지역 사람들과 만나는 여행, 히다 다카야마

성하촌의 중심, 상인마을로 발달했으며 미슐랭 여행가이드의 최고등급인 별 셋을 받은 ‘히다 다카야마’. 그 매력은 무엇보다도 많은 상점이 늘어선 옛 거리 풍경. 양조장과 ‘히다 장인’이 만들어내는 전통 공예품, 명물 히다 쇠고기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상점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이 히다 다카야마를 찾아와 지역 사람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습니다.

추천 체험

추천 요리

복을 불러오는 ‘사루보보’

몸통과 얼굴이 빨간 천으로 되어 있으며 양팔과 양다리를 펼친 모습이 특징인 ‘사루보보’는 예로부터 히다 지방의 어머니들이 딸과 손자 손녀가 건강하게 자라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난감 겸 부적으로 만들어주던 인형입니다. 지금은 히다 다카야마의 기념품으로 인기입니다.

게로 온천

게로 온천

천년 전부터 이어지는 천하의 명탕에서 최고의 휴식을 경험한다

게로 온천은 일본 3대 명천에 속하는 온천지역으로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회복, 건강증진 효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미인탕’으로도 유명하여 피부가 맨들맨들해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온천과 함께 일본 특유의 편안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이 온천 료칸에서의 숙박. 힘든 여행을 마친 여행객에게 숙박뿐 아니라 요리와 목욕물을 제공하는, 일본의 접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게로 즐기기

방에서 느긋하게: 일본풍 료칸의 ‘헤야쇼쿠’란?

일본의 온천 료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헤야쇼쿠’라는 방식입니다. 종업원이 식사를 방까지 가져다 주기 때문에 방에서 느긋하고 우아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의 게로 온천 ‘하나비 모노가타리’

게로에서는 겨울부터 봄에 걸친 1월~3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불꽃놀이를 합니다. 일본 최고의 불꽃놀이 장인들이 만든 최신 불꽃을 선보이는 것으로, 매번 다른 테마가 설정되어 있어 볼 만한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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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유산 시라카와 마을에서 일본의 문화를 느낀다

취재일: 2012년 11월 15일~16일

사진제공/취재협력:
다카야마시청
고쿠라쿠샤(인력거)
마루아키 다카야마지점(히다 쇠고기 레스토랑)
게로 온천 관광협회
유노시마칸(온천 료칸)
깃사모리(족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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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히다 다카야마(하다 다카야마 관광 사이트)
http://www.hida.jp/hangul/

게로시 관광 안내(게로시 관광 정보 사이트)
http://www.city.gero.lg.jp/kankou/data/language/k/index.html

유노시마칸(온천료칸 사이트)
http://www.yunoshimakan.co.jp/english/

도카이 여객철도 주식회사(JR 도카이 공식 사이트)
http://english.jr-central.co.jp/index.html

세계유산 시라카와 마을에서 일본의 문화를 느낀다

수백년 전 지어진 가옥이 남아있는 세계유산 시라카와 마을. 여기서는 사람들이 서로 도우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에도시대의 거리 풍경을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복원시킨 마고메주쿠. 일본의 옛 모습과 손님을 후대하는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시라카와 마을

시라카와 마을

‘아름다움’과 ‘지혜’가 깃든 세계유산 갓쇼즈쿠리 촌락 ‘시라카와 마을’

아름다운 갓쇼즈쿠리 건물이 펼쳐진 ‘시라카와 마을’. ‘갓쇼즈쿠리’란 예로부터 일본의 다설지대에 지어져 온 급경사 지붕을 지닌 집으로, 손바닥을 맞대고 합장한 듯한 모양(일본에서는 합장을 ‘갓쇼’라 함)에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지은 지 300년 이상 된 가옥도 있으며 100채가 넘는 갓쇼즈쿠리 가옥이 남아있는 유일한 마을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사시사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농촌의 모습은 언제 찾아도 감탄스럽습니다.

볼만한 곳

갓쇼즈쿠리는 지혜로운 주택!

(1)급경사 지붕의 독특한 모양
지붕에 쌓이는 눈의 무게를 견디는 동시에 눈을 쓸어내는 작업을 줄여줌.
(2)화로의 놀라운 역할
1층의 주거공간 한가운데에 설치된 화로 ‘이로리’는 난방과 요리, 조명의 역할은 물론, 연기가 지붕 안쪽의 부재를 그을림으로써 방충과 방부 효과도 발휘합니다.
(3)가지런하게 늘어선 집들의 방향에도 비밀이!
시라카와 마을의 모든 갓쇼즈쿠리 양식 가옥은 남쪽과 북쪽을 향하고, 지붕은 동서방향을 향해 경사를 이룹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할 뿐 아니라 지붕에 싸인 눈이 균등하게 녹고, 젖은 지붕의 새풀도 균등하게 마르도록 풍향과 일조량을 고려하여 지은 것입니다.

마고메

마고메

언덕 위로 펼쳐진 운치 있는 역참 마을 ‘마고메’

에도시대, 교토와 에도(지금의 도쿄)를 잇는 중요한 관용 도로였던 나카센도. 그 역참 마을의 하나로 번영하던 마고메주쿠는 급경사를 이루는 길을 따라 돌담을 쌓은 건물이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두 번의 큰 화재로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지만,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당시와 다름 없는 모습으로 복원되었습니다. 포석이 깔린 언덕길을 내려오며 바라보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과 그 너머로 펼쳐진 웅대한 산들의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기념품

비탈길을 걸었으면 잠시 쉬어가자

바리케이드의 역할도 하던 ‘마스가타’ 터

마고메의 남쪽 입구에 직각으로 두번 꺾인 길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스가타’이라고 하며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입니다. 일부러 두번 꺾인 길을 만들어 기마병 등의 돌진을 막는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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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 2012년 11월 15일~16일

사진제공/취재협력:
야외 박물관 갓쇼즈쿠리 민가원
와다가
시라카와 관청
마고메 관광협회
시모오기야(기념품, 공예품점)
야마시로야(기념품, 공예품점)
미노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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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시라카와 관청(공식 사이트)
http://shirakawa-go.org/english/index.html

마고메(마고메 관광 가이드)
http://n-kanko.jp/docs/eigo0426.pdf

도카이 여객철도 주식회사(JR 도카이 공식 사이트)
http://english.jr-central.co.jp/index.html

노히버스(공식 사이트)
http://www.nouhibus.co.jp/korea/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