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제1터미널 각지
예술일본문화
센트레아의 터미널 빌딩에는 도코나메 도자기의 벽화를 비롯하여 일본이나 비행기를 연상시키는 예술작품이 있습니다. 예술작품을 산책하시거나 만남의 장소로 활용해 주십시오.
후지는 일본 제일의 산이다. 고대로부터 많은 화가들이 영산 후지를 그려왔다. 나도 후지를 그리면서 오랜 시간을 보내왔다. 그러나 후지는 가까워지지 않는다. 먼 거리, 중간 거리가 너무나 웅대(훌륭)하기에 나는 근경에 헌화하여 계속 기도를 하고 있다. (작가: 고 가타오카 다마코)
전시장소: 제1터미널 3층 센터피어 가든 상부
태양은 찬란히 비추고 물은 빛난다. 초목은 푸르게 자라며 나비는 춤을 춘다. 꽃들은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자연의 아름다움은 모든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기쁨이자 하늘의 은혜. (작가: 고 다카하시 세츠로)
전시장소: 제1터미널 3층 센터피어 가든 상부
원래 도자기에는 기술이나 과학이 필요하지만 나는 기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를 풀어보면 문학이나 음악, 철학 등 사람은 그 삶을 어떻게 즐길 것인가를 원해왔다. 무한하게 넘치나는 샘물처럼 투명한 세계에 그 삶을 찾아내고 싶다. (작가: 요시카와 마사미치)
전시장소: 제1터미널 1층 団体待合ロビー
"SKY RELATION - 2005"는 중부국제공항 국내선 도착 콩코스를 위하여 제작한 것으로 이 땅을 찾는 사람들과 이 공항과의 만남,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테마로 하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를 이미지 하여 전진하는 형상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사람들을 도착 로비로 이끌며 기다리는 사람들과 만남을 기대하게 합니다. (작가: 시미즈 로쿠베)
전시장소: 제1터미널 북 윙 2층 도착 콩코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교류하여 성장해 온 전통직물의 섬세하고 밀도 있는 천의 표정이나 옛날부터 이어져 온 종이 세공인 "종이접기" 등 일본문화의 일부분을 접해보고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와 기쁨을 예감할 수 있는 공간을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작가: 하시모토 교코)
전시장소: 제1터미널 남쪽 윙 2층 도착 콩코스
2005년 아이치 엑스포(사랑, 지구 박람회)의 미국관에서 전시된 글라이더입니다. 이 글라이더는 하늘의 시대를 연 라이트형제의 1902년제 글라이더를 엄정하게 재현한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이자 장인이며 라이트형제 연구의 제1인자인 릭 영씨가 엄정하게 재현했습니다.
전시장소: 제1터미널 4층 스카이타운 스카이 덱 중앙출입구 통층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