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연중
이벤트 플라자, 센트레아 홀 외
엔터테인먼트
"꽃과 자연의 음악으로 미소가 넘치는 공항 센트레아"를 상징하는 오리지널 이벤트 "센트레아 공항음악제".
프로와 아마추어 혼합, 모든 장르가 함께하는 음악 이벤트로 2011년 1월에 시작. 2016년부터는 재즈, 코러스, 행진곡 등 장르별 기획이 차례차례 탄생하여 지금은 1년 내도록 계절마다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공항은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오가며 만나는 장소. 그 특징을 콘셉트로 한 것이 "센트레아공항 음악제"입니다. 프로나 아마추어의 뮤지션이 돌아가면서 다양한 곡을 연주하고, 때로는 합주도 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는 콘서트,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뮤지션이라도, 처음 듣는 음악이라도 발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게 될 것입니다. 즐거운 모습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넘쳐나며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여러분을 두근두근하게 만들 것입니다. 그것이 "센트레아공항 음악제"입니다.
"센트레아공항 음악제" 및 시리즈 기획은 이벤트 플라자나 센트레아 홀 외에도 스카이 덱이나 센터피어 가든 등 센트레아 내의 다양한 장소를 회장으로 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SKY MARCHING "SKY MARCHING FESTIVAL"에서는 취주악대가 스카이 덱을 퍼레이드합니다. 창공과 비행기를 배경으로 경쾌하게 퍼레이드하는 모습은 센트레아이 봄의 풍경입니다.
"센트레아공항 음악제"를 중심으로 오랫동안 센트레아의 음악의 역사를 지켜오고 크게 공헌해 주신 분들에게 그 공적을 기리며 "음악의 전당"의 칭호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2012년 7월 「제4회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에 첫 출연. 이후 총 5회에 걸쳐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에 출연.
2015년에는 센트레아의 이미지 송 「날개가 있다면」을 작곡.
2020년 2월 「제15회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에서는 그 공적을 인정받아 역대 게스트 아티스트 중에서는 처음으로 「음악의 전당」을 수상.
주부국제공항 주식회사 대표이사사장 이누즈카 리키(犬塚力)로부터 감사장을 증정받음.
※사진은 「음악의 전당」 수상 시의 기념사진.
왼쪽부터 종합 사회자 카와하라 타츠오, 야가미 쥰코, 이누즈카 리키, 센트레아 캐릭터 수수께끼의 여행자 후
주식회사 인트로덕션 대표이사
제1회의 개최부터 지금까지 모든 "센트레아공항 음악제" 및 스핀오프 기획을 제작하고 운영.
클라리넷 연주자
제1회의 개최부터 지금까지 모든 "센트레아공항 음악제"를 감수. 지역의 아마추어 음악가와의 교류 및 육성에 협력해 옴.
뮤지션 / 탤런트
제1회 개최부터 지금까지의 "센트레아공항 음악제"에서 종합사회를 담당. 풍부한 음악지식과 즐거운 토크로 음악제의 간판같은 존재.
일본마칭협회 도카이 지부 상담역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의 장르별 기획인 봄의 ‘CENTRAIR SKY MARCHING FESTIVAL’, 가을의 ‘Centriar Music Wings’의 설립에 공헌했다. 또한, 현재도 상기 기획의 감수를 맡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작곡∙편곡가
2012년 1월(제3회)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에 처음 출연했다. 그 이후로 JAZZ 기획의 감수, ‘Centrair Cool Jazz Festival’ 설립에도 크게 공헌했다. 현재도 여름의 ‘Centrair Cool Jazz Festival’의 감수를 맡고 있다.
2011년 1월(제1회)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 이후, 악기를 무상 제공하였으며, 공항 음악제의 시행∙운영을 지원했다. 공항 음악제의 이념에도 공감을 표하며, 공항 음악제의 발전에 매우 크게 공헌하였다. 주식회사 야마하뮤직재팬을 대표하여, LM 영업부 서일본 영업과 과장 기타지마 나오히코 씨(수상 시점)가 표창식에 출석하여 수상했다.
스기테츠 대표/작・편곡가
가을의 「Centrair Music Wings」, 겨울의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를 감수.
자신도 스기테츠로 무대에 출연하여 TOHO MARCHING BAND 등 다른 출연자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토카이 라디오 아나운서
2012년 7월 「제4회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부터 지금까지 「센트레아 공항 음악제」의 사회를 담당.
음악 축제를 진행하는 것 외에 자신도 스기테츠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그림책을 낭독하는 이야기꾼 역할을 맡는다.
창공과 비행기를 배경으로 일직선으로 뻗은 스카이 덱에서의 퍼레이드. 좁은 곳에서 타이밍이 잘 맞는 연주를 펼치는 이벤트 플라자에서의 플로어 쇼. 귀뿐만이 아니라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취주악대의 화려한 연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5월 개최 예정)
"핫한 여름에 쿨한 재즈를" 위해 콤보재즈, 빅밴드 재즈, 딕시랜드 재즈... 프로와 아마추어 뮤지션이 모여 다양한 재즈의 세계를 보여드립니다. (7월 개최 예정)
대규모 연주의 양 날개라고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와 "취주악대"에 주목하여 아마추어 악단이 센트레아에 집결. 여객 터미널의 중심에서 모두가 편성되어 하는 연주가 압권입니다. (11월 개최 예정)
크리스마스 마켓이 동시에 개최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 일색인 센트레아에서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집니다(12월 개최 예정).
매년 개최되는 음악 이벤트의 집대성.
마칭, 재즈, 오케스트라, 코러스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등장하며, 위의 장르들에 구애되지 않는 모든 장르의 음악 이벤트입니다. 약 90팀(2019년도 실적)이 참가한 오디션을 통과한 아티스트도 출연합니다(2월 개최 예정)
"센트레아공항 음악제"의 출연자는 "센트레아공항 음악제 오디션"에서 모집 및 선정하고 있습니다.
(매년 7월~8월 실시예정, 홈페이지에서 모집요령을 게재)
중부국제공항 주식회사 상업사업부 상업번화그룹
"센트레아공항 음악제" 담당
+81-569-38-1195
24시간 접수 / 6:40~22:00